'희망회복자금' 지급 시작했지만…부지급 속출에 자영업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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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5차 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17일 서울 명동 가게에 붙은 임대문의 현수막.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휴업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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