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차관 '우산 의전' 논란에…'김정은도 직접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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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도심 보통강 강변에 조성 중인 보통강 강안 다락식(테라스식) 주택구건설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 2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27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초기 정착 지원과 관련해 브리핑하는 도중 관계자가 뒤쪽에서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쳐주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8년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지난 7월 28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중서부 스태퍼드셔의 국립기념수목원을 찾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쓰고 있던 우산이 뒤집어지자 난감해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