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다리 붕괴직전 '건너지 마세요'…'평창 의인' 자녀 나란히 경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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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경찰관에 임용된 남매 박근민(오른쪽)·박미리 순경. /강원경찰청 제공
'평창 의인' 박광진씨가 지난해 9월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평창군 진부면 송정교가 붕괴되기 직전 홀로 차량통행을 막아서고 있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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