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고 유예기간 연장하는 특금법 개정안 한 달안에 통과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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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왼쪽부터) 윤주경·이영·윤창현·윤주옥 국민의힘 의원, 오갑수 한국블록체인협회장,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열린 간담회애서 기념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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