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도 부스터샷 도입론…시노팜 '집단면역 달성한 뒤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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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부 장쑤성의 난징에서 지난 21일 고교생들이 자국산 시노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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