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력 떨어진 LPGA 한국 군단…휴식·재정비로 반전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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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5번 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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