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서 만나는 '과거와 현재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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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여름 한영수 작가가 촬영한 뚝섬./사진제공=롯데월드
한영수 작가가 1956~1963년 사이 촬영한 작품 중 서울 시내의 사진./사진제공=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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