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스크' 고집하던 텍사스 주지사 결국 돌파감염
이전
다음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강력히 반대해온 미국 공화당 소속 텍사스 주지사 그레그 애벗이 '노 마스크' 실내 행사에 참석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AFP연합뉴스
그레그 애벗 주지사는 16일(현지시간) 댈러스 인근에서 열린 실내 행사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연설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그레그 애벗 주지사 트위터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