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EU 친환경차 청사진 구체화…“韓 완성차 기업 ‘생산 후 수출’ 패러다임 변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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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무공해차 홍보 행사에서 시승을 위해 지프 랭글러 루비콘에 오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2030년 판매되는 신차의 절반을 전기차 등 무공해차가 차지해야 한다는 목표를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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