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ESG 투자 첫 손…SKT-카카오, 200억 규모 ‘ESG 펀드’ 공동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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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수(왼쪽) 카카오 공동대표와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대표가 지난 3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양사 핵심 ICT 자산을 우리 사회와 나누는데 뜻을 함께하고 관련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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