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대유행 아직 정점 아니다…'시기도 가장 오래 걸릴듯'
이전
다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비수도권 확산세가 무섭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오후 세종시 세종시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부채로 더위를 식히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