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선수' 허버드, 실격에도 손하트 그리며 웃었다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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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렐 허바드가 2일 도쿄 국제 포럼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역도 여자 A조 인상 부분 금메달 3차 시도에서 125kg을 들어올리지 못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2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역도 최중량급(87㎏ 이상) 경기에서 이선미가 인상 122kg을 성공하고 있다. /연합뉴스
뉴질랜드의 로럴 허버드가 2일 도쿄 국제 포럼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여자 역도 스내치 종목에서 120kg을 들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