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부족한데…채용 꿈도 못꾸는 中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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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소기업에서 근로자들이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중고 주방기구와 가구들이 거래되는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가구거리에서 폐업 등으로 자영업자들이 내놓은 주방기구를 실은 트럭이 매장으로 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생존 위기가 한계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우려가 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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