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 합쳐 45승 ‘골프 女벤져스’…“우리가 왔다”[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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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대표팀이 31일 일본에 입국한 뒤 숙소로 가는 버스를 타기 전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인비, 고진영, 박세리 감독, 김세영, 김효주.
나리타 국제공항을 나서며 인터뷰 하는 박세리 감독.
사이타마한국상공회 회원들이 응원 현수막을 들고 여자 골프 대표팀을 환영하고 있다. 상공회는 골프장에서 가까운 숙소 예약에 도움을 줬다. 대표팀 식사도 책임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