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육박하는데…선풍기 하나 없는 작업장서 일하던 택배 노동자 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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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동조합 부산지부가 29일 사상구 롯데택배 사상터미널에서 '혹서기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부산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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