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최연소 金 17세 궁사 김제덕 '여러 마리 뱀 꿈 꿨어요'
이전
다음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과 안산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결승전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 짓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