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에 '고래밥' 보낸 서욱…장병들 '국가가 우리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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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충북의 한 생활치료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귀국한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의 장병들을 태운 버스가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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