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최고 38도, 이름값하는 '대서'…다음주도 푹푹 찐다
이전
다음
폭염이 이어지는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당현천 근린공원 하늘에 햇무리가 생겨났다. 햇무리는 대기 중 수증기로 인해 햇볕이 굴절돼 태양 주변에 둥근 모양의 무지개가 나타나는 현상이다. /연합뉴스
중복이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1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붉게 물들어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