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시행 앞두고...안전관리 전문인력 '귀하신 몸'
이전
다음
내년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안전관리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현대건설 직원이 무인 로봇을 활용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