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핵심광물 수급안정 협력 강화'
이전
다음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댄 테한 호주 통상장관과 면담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양국은 희토류와 리듐 등의 주요 광물 수급 안정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