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D-5] 빼앗긴 현수막…한일전 펄펄 끓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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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선수촌의 한국 거주층에 ‘범 내려온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 유도 안창림. /연합뉴스
야구 오승환. /연합뉴스
여자 배구 김연경. /연합뉴스
여자 골프 박인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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