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관중 수용하자'…바흐 위원장 거듭된 실언에 日 여론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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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AP연합뉴스
15일 일본 히로시마의 평화기념관(원폭 돔) 앞에서 시위대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의 이곳 방문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둔 16일 일본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태평양전쟁 원폭 희생자 위령비 앞에 헌화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