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걱정은 람다 변이'…페루·아르헨 등 남미서 지배종 자리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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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페루의 한 묘지에서 한 가족이 코로나로 목숨을 잃은 키스페의 유해가 담긴 관을 내리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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