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시노백 임상 책임자 코로나 걸려 사망…'물백신' 논란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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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사망한 국영 제약사 바이오파르마의 노빌리아 샤프리 바크티아르 박사.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주도인 수라바야의 한 축구장에 마련된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6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중국산 시노백 백신을 맞고 있다.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반다아체의 스포츠 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의료진이 주민들에게 중국산 시노백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