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녀상 전시 또 중단…'전시장에 폭죽 추정 물질 배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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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의 공공 전시장인 '시민 갤러리 사카에'(榮)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6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의 공공 전시장인 '시민 갤러리 사카에'(榮)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선보인 가운데 취재진이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의 공공 전시장인 '시민 갤러리 사카에'(榮)에서 평화의 소녀상 등을 선보이는 '우리들의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가 진행 중인 가운데 우익 단체가 전시장이 있는 건물 앞 인도에서 확성기를 놓고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