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낱같은 희망도 잠시…광양 산사태 80대 주민, 싸늘한 주검으로
이전
다음
6일 오후 전남 광양시 진상면 비평리 산사태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숨진 채 발견된 80대 여성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