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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가 지난 1월 판매했던 폐스크린 재활용 가방.
CJ CGV 등촌점에서 고객이 다회용컵을 사용하면서 버스팅 스코어 버튼을 누르는 모습. 고객이 버튼을 누를 때마다 다회용컵 사용 참여자 수가 추가 된다./사진제공=CJ CGV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광고판을 세워둔 CGV등촌./사진제공=CG CGV
CJ CGV가 지난 1월 판매했던 폐스크린 재활용 가방.
CJ CGV 등촌점에서 고객이 다회용컵을 사용하면서 버스팅 스코어 버튼을 누르는 모습. 고객이 버튼을 누를 때마다 다회용컵 사용 참여자 수가 추가 된다./사진제공=CJ 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