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이 중사 최초통화자, 성추행 신고 대신 '녹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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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 모 중사 추모소에서 이 중사의 어머니가 이 중사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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