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2.0]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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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 영화평론가가 지난 30일 서울 세그루패션디자인고에서 열린 강의에서 영화를 통해 원작 ‘레미제라블’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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