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역점사업 '서울 런' '안심워치' 시의회 문턱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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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0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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