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하고도 여자라서 탈락…82세 할머니 돼 우주비행 꿈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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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 펑크(82)가 제프 베이조스와의 우주여행에 '명예 승객'으로 뽑혔다./로이터연합뉴스
월리 펑크의 젊은 시절 모습./AFP연합뉴스
지난 1일(현지시간) 월리 펑크가 제프 베이조스를 만났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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