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지 32%, 국정농단 이후 최고…尹 출마 영향 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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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30일 국회 소통관 기자실을 찾아 기자들과 인사를 한 뒤 질문을 받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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