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다 무서운 심부전…위험인자 관리가 ‘생명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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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 심장 모형을 들고 심부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윤종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성형주기자
윤종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 심장 모형을 들고 심부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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