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평가해달라’ 요청에 윤석열 “평가할 필요 없다”
이전
다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방문, 출입기자 등과 인사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뒤 후보 등록증을 들어보이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