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49.5도 펄펄…'열받은 지구' 폭염 비상
이전
다음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29일(현지 시간) 주민들이 자녀들을 데리고 알카이 비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AFP연합뉴스
29일(현지 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리치먼드에서 한 소년이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캐나다 사상 최고 기온인 49.5도를 기록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