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동갑의 ‘엇갈린 희비’…윌리엄스는 기권패, 페더러는 기권승
이전
다음
세리나 윌리엄스가 부상을 당한 뒤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PA연합뉴스
로저 페더러가 코트 위에 넘어진 아드리안 만나리노를 위로하고 있는 모습.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