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 개발 규제기술, 전세계 표준 되다
이전
다음
국제표준기구 표준문서 채택과 관련한 연구자. 사진 왼쪽부터 좌측부터 전국진 고려대 가속기과학과 교수, 김창범 (전)고려대 보건대학원 교수(ISO/TC85/SC2 WG22 위원장), 정규환 KINS 안전연구단장. 사진제공=KINS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