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노조 “전투적 노조운동 회의적…패러다임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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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뒷줄 오른쪽 네번째) 경사노위 위원장이 25일 서울 경사노위 회의실에서 MZ세대 청년·사무직 노조 관계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열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경사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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