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플랫폼 1,000만명 시대...스타와 거리 좁히니 몸집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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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버블’의 서비스 화면. /자료 : 케이프투자증권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위버스 플랫폼/사진제공=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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