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위해 필요' '의료행위 위축'...6년 공방 이번엔 끝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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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광주에서 대리 수술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지난 11일 인천시 부평구 관절 전문병원인 부평힘찬병원에서 한 관계자가 수술실 내 폐쇄회로(CC)TV 카메라로 수술 장면을 영상 녹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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