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영업시간 연장 소식에 자영업자들 “기대감 있지만 2시간 연장으로는 부족…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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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달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하며 수도권에서도 6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해진다. 20일 서울 마포구 홍대클럽거리의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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