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측, 이순신 인용 “태산처럼 신중하게 행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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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오른쪽) 전 검찰총장이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을 방문, 김성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이사장과 함께 전시물을 살펴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내에 있는 우당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전시물을 관람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연합뉴스
이동훈(왼쪽)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이상록 전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캠프 대변인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