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에 살해된 6세 소녀…실종 44일 만에 수심 1,000m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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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말 스페인에서 아버지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매 올리비아(왼쪽)와 안나. /스페인 실종수사대 제공
11일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어린이들이 실종된 소녀들을 추모하며 여성에 대한 폭력에 반대하는 내용이 적힌 팻말과 인형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1일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실종된 소녀들을 추모하며 여성에 대한 폭력에 반대하는 팻말들 든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