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계열사 밀어주기 안해…판매펀드 70% 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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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이 1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고객동맹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래에셋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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