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경제인들 “출입국 왕래 자유롭게 해달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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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앞줄 왼쪽 일곱번째) 전경련 회장과 아이보시 코이치 신임 주한일본대사(〃〃여섯번째)가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 초청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 제공=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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