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건물 붕괴참사' 개입의혹 조폭출신 전 5·18단체 회장 해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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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건물 붕괴참사가 발생한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 업체 선정에 관여하고 이권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장이 지난 13일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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