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중대재해법 업종·유형별 대응 필요…철강·건설은 협의 창구 마련해 논의해야''
이전
다음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이 14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사노위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이 14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사노위
2
/
2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