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천암함 망언’에 野 “文대통령은 코로나 확산범인가” 십자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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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피격 당시 함장이었던 최원일(앞줄 왼쪽) 예비역 대령 등 16명의 생존 장병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인근에서 ‘천안함 폭침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 촉구’ 시위를 마치고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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