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다문화·한부모 가정 자립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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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미혼모자 복지시설 구세군두리홈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사진 제공=현대중공업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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