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용구 폭행 직후 택시 운행…'특가법'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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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기사 폭행' 사건 이후 증거인멸 교사 혐의 등으로 소환 조사를 받은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31일 새벽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이 차관을 조사 중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의 모습. /연합뉴스
                                 
                             
                         
                        
                            
                                
                                    
                                        
                                    
                                    택시 기사 폭행 논란으로 사의를 표한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사표가 3일 수리됐다. 이 전 차관이 지난달 26일 오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